마태복음18:15-17절을 꼭 기억합시다

by 인물 posted Sep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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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8:15-17절을 꼭 기억합시다

     연속극의 중요한 주제는, 불륜과 거짓과 음모인데, 이런 사건을 재미있게 그려내어 사람들을 자극하여 인기를 누립니다. 이렇게 꾸며낸 이야기를 자주 접하면서 그것을 실생활에 똑같이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사실을 확인치 않고, 짐작으로 온갖 소문을 퍼뜨리다성도간에 관계가 어렵게 됩니다. 누군가로 부터 들은 말이나 벌어진 일을 그 사실 관계의 확인도 없이 짐작한 생각을 퍼뜨리다가 나중에 보니 한쪽으로 편중된 사실을 발견했을 때, 이미 내뺃은 말은 엎질러진 물이되어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짐작은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사실을 확인치 않고, 퍼뜨린 소문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피곤과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그래서 성도의 실수나 나쁜 소문을 들을 때, 마태복음 1815-17절 말씀을 꼭 기억하시고 그 절차를 따라 행하시기를 권합니다.“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성도는 정직과 진실을 추구해야 하므로 떠도는 소문에 대해 본인을 찾아가서 사실관계를 반듯이 확인한 후 말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성도가 권면하거나 잘못을 지적할 때 구차히 변명치 말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이 이야기 하고, 용서를 구하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기분 나쁘게 여기거나, 분노하면 그 사태는 점점 더 꼬이고, 삶은 점점 더 부자유해집니다. 진리를 추구하면 항상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8:32). 진리 안에 자유함이 있고, 교회 안에서는 더더욱 진실이 그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미심적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그 이야기의 당사자에게 확인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소문을 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남을 비난하기 좋아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죄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어떤 형제에 대해 들은 말은,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찾아가서 자초지정을 묻고, 오히려 같이 아파해 주고, 기도해 주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사실과 자초지정을 확인하는 절차를 꼭 거쳐야 합니다. 혼자 짐작으로 함부로 말을 퍼뜨려서는 안됩니다. 지금 교회 안에 이런 일이 없기 때문에 강조합니다. 어떤 소문을 들었을 때, 당사자를 찾아가서 확인하고 싶지 않으면 침묵으로 다른 성도를 보호 할 책임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815-17절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두어 들려오는 소문에 대해 지침으로 삼기를 바랍니다